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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낄 것에 아끼고 분수에 맞게 살자

뿌노 2019. 1. 17. 15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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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낄 것에 아끼고 분수에 맞게 살자



우리가 보통 말하는 호갱, 진상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본다.


자기 주장도 말 못하고 끌려다니는 호갱이나,


비싼 음식점, 백화점에서는 굽신거리고 싼 음식점에서 갑질하는 진상이나 


둘 다 똑같지 않은가? 


비싼 것을 살 때는 쿨하게 사면서, 싸구려를 살 때는 조금이라도 깎아보려


하는 모습은 지금 당신의 모습이 아닌가?


나 자신을 알라